- '애콜라이트' 이정재 "어떤 역할인지 모르는 상태로 카메라 테스트"
- 입력 2024. 06.05. 16:11:3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정재가 '애콜라이트' 출연 비화를 전했다.
이정재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 '애콜라이트'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이정재가 참석했다.
'애콜라이트'는 화를 수호하는 제다이 기사단의 황금기로 불리던 시대에 전대미문의 제다이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고, 그 뒤에 숨겨진 비밀과 진실 속 새롭게 떠오르는 어둠의 세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다.
이번 작품은 이정재가 ‘스타워즈’ 세계관에 입성하며 새로운 변신과 도전에 나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이정재는 연쇄살인사건을 쫓는 제다이 ‘마스터 솔’역을 맡아 광선검 액션부터 변화무쌍한 캐릭터의 감정적 변화까지 다채로운 열연을 선보인다.
이날 이정재는 "감독님하고 줌미팅으로 두 번정도 먼저 사전에 미팅을 했었다. 미팅이 감독님이 어느 정도 만족스러우셨는지 대본 두 개를 보내주셨다"며 카메라 테스트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역할인지는 블라인드로 해놓고 감독님이 정한 신을 보내주셨었다. 두 장면을 연습해서 영국으로 가게 됐다. 거기서 아만들라 스텐버그 배우와 함께 카메라 테스트를 같이 하기도, 혼자 하기도 했다. 준비해 놓은 세트장 안에서 정식으로 촬영하는 느낌으로 촬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애콜라이트'는 이날 1, 2화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1회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