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 팬카페, 생일 후원금 횡령 논란…소속사 "팬카페와 교류 無"
입력 2024. 06.05. 22:09:57

진해성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트로트 가수 진해성 팬카페 운영진이 생일 기념 후원금 사용 내역을 분명하게 밝히지 않아 횡령 의혹에 휩싸였다.

5일 진해성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는 "카페 운영은 팬들이 자체적으로 하고 있어 세부 내용을 알 수 없다. 수년 전 팬카페 운영진이 회사 관계자들을 강제로 퇴장시킨 후로는 교류가 전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날 티브이데일리는 유명 트로트 가수 A씨의 생일에 억대 후원금이 모였으나 사용처가 불분명해 팬들의 의심을 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춘천에서 열린 A씨의 콘서트가 끝난 뒤 공연장 근처에서 생일파티가 진행됐다. 팬카페 임원들은 이 행사를 위해 '생일서폿'이라는 명목으로 후원금을 모금했다.

그러나 거액의 후원금이 어디에 사용됐는지 공개되지 않아 해당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팬들 사이에서 "팬미팅 서포트도 그렇고 왜 내역서는 없나. 후원금을 어디에다 썼는지 정도는 후원금 낸 회원들이 당연히 알아야 한다"며 불만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해성은 지난 2012년 데뷔했다. 지난 2021년 지상파 트로트 오디션에서 우승했으며, 지난해 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TOP3에 이름을 올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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