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서현, 현충일 추모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 입력 2024. 06.06. 16:34:3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현충일 의미를 되새겼다.
서현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6 현충일.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명복을 빕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서현은 과거에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SNS에 표현했다.
당시 서현은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현은 올해 영화 '왕을 찾아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왕을 찾아서'는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도진(구교환)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 감성 대작 영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서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