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 감독 '신들의 하이텐션' 제작 무산 "영화 제작에 전념"
입력 2024. 06.07. 13:30:59

신성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신성훈 감독이 출연 예정이었던 OTT 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제작이 무산됐다.

소속사 라이트컬처하우스 측은 "'신들의 하이텐션'(제작사 빌드업) 제작이 무산됐다"고 7일 밝혔다.

‘신들의 하이텐션’은 오는 9일부터 첫 회 녹화를 앞둔 상황이었다. 그러나 신성훈 감독이 오로지 영화 제작에 전념하기 위해 출연을 취소하면서 제작이 무산됐다.

소속사 측은 "감독님께서 며칠간 쉬며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했다. 영화 제작과 드라마 극본 작업 외에는 다른 일은 하지 않겠다고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미국에서 연출과 프로듀서로 참여한 영화 ’식 마인데드‘도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여러 가지 업무를 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그동안 응원해 주신분들게 대단히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예능 프로그램은 유명한 점술가와 스님이 함께 출연해 일반인 출연자들과 연예인 출연자들이 출연해 고민을 나누고 지친 어깨들 토닥토닥 스담아주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신성훈 감독이 MC는 물론 작가로서와 연출자의 역할까지 모두 참여해 한껏 기대가 높았던 프로그램이었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빨간불이 켜지면서 다소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