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호, 허리디스크 고백 "당분간 모든 걸 내려놓고 휴식"
- 입력 2024. 06.08. 09:44:5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김지호가 허리디스크로 휴식에 들어간다.
김지호
지난 7일 김지호는 자신의 SNS에 "당분간 모든 걸 내려놓고 쉼에 들어간다"라고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허리디스크가 안 좋아진 걸 알고 있었음에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근육일 거야', '인대 통증일 거야' 다른 곳에서 이유를 찾았다. 디스크라면 그냥 꼼짝없이 쉬어야 하니까"라면서 "근데 오른쪽 중둔근 통증이 허벅지를 타고 종아리까지 가더니 발바닥까지 마비된 듯 뜨겁고 저리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의 무식함과 어리석음이 더 안 좋은 결과를 초래했고 이번에 정말로 3주 정도 아무것도 안 하고 가능하면 누워있기로 했다"며 "좋아하는 것들을 오래 하기 위해 이번엔 진짜 지키기로" 다짐했다.
김지호는 글을 쓰는 이유를 밝히며 "또 내가 움직이고 뭔가를 자꾸 하려고 할까 봐 공개적으로 약속한다"라고 얘기했다.
마지막으로 "통증과 저림이 있을 뿐 참을 만하다. 걱정들은 말아달라"며 "내 몸에서 주는 신호는 무시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지호는 남편 김호진과 함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