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 대만 팬미팅 성료…"이 기억 꼭 간직하겠다" 눈물
- 입력 2024. 06.09. 19:19:3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변우석이 첫 대만 팬미팅에서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변우석
변우석은 지난 8일 대만 타이베이대학 스포츠센터 1층에서 생애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SUMMER LETTER'를 열어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현장에서 변우석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인 '소나기', '그랬나봐'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팬미팅 도중 진행한 '패션 랜덤 챌린지'에서 카드캡터 체리 의상을 입어야 하는 미션에 당첨돼 핑크 컬러의 레이스 드레스와 마술봉을 든 190cm의 체리로 변신하기도 했다.
특히 변우석은 팬들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감동해 눈물을 보였다. 그는 “안 울 수 있다. 안 울었다”면서도 “이건 진짜 몰랐다. 이 기억 꼭 간직하겠다. 워 아이 니”라며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변우석은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오는 15일 태국 방콕, 22일 필리핀 마닐라,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30일 싱카포르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 오는 7월 6일과 7일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팬들과 만난 뒤 홍콩에서도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달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