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지원 "해외서 MV 촬영…캐리어 분실로 당황해"
입력 2024. 06.10. 14:39:29

시그니처 지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시그니처(cignature) 지원이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는 시그니처 다섯 번째 EP '스위티 벗 솔티(Sweetie but Salti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타이틀곡 '풍덩'은 망설임 없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빠져들겠다는 다짐을 투명하고 직관적으로 노래한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촬영됐다.

이날 지원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포르투갈 리스본에 가서 촬영하게 됐다. 직항이 없다 보니 두바이를 경유해서 갔는데, 그 전날 두바이에 기록적인 폭우가 왔다"며 "그래서 캐리어가 전부 분실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리스본에 도착해서 '내일이면 찾을 수 있겠지' 생각하다가 결국 한국에 귀국하는 날에서야 캐리어를 찾게 됐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 뿐만 아니라 헤어, 메이크업, 촬영팀, 스태프 분들까지 캐리어가 모두 분실된 상황이었다. 정말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시그니처 '스위티 벗 솔티'는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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