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대해줘’ 이유영, 김명수 속내에 멈칫…썸 지각변동?
입력 2024. 06.10. 22:10:00

'함부로 대해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명수와 이유영의 썸 로맨스에 지각변동이 시작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극본 박유미, 연출 장양호)에서는 김홍도(이유영)가 그토록 알고 싶었던 신윤복(김명수)의 진심을 엿듣고 충격을 금치 못한다.

김홍도는 일찌감치 신윤복을 향한 마음을 자각했다. 모든 이가 김홍도를 함부로 대할 때 신윤복만큼은 다정한 면모로 김홍도를 위로했고 김홍도가 신윤복의 자상함에 함락되는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그 이후로 김홍도는 신윤복의 생각, 행동, 감정 하나하나에 온 신경을 쏟으며 늘 그의 마음에 궁금증을 품었다.

그런 가운데 김홍도가 신윤복의 진심을 알게 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공개된 사진 속 신윤복과 김홍학(한기찬)은 중요한 이야기를 나누는 듯 다소 진중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무엇보다 방 밖에서 두 남자의 대화를 듣고 있는 김홍도는 만면에 침울함이 가득해 신윤복과 김홍학 사이에 오간 대화에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은연중에 드러난 신윤복의 마음은 김홍도가 이어온 짝사랑의 성패를 알리는 신호가 된다고 해 과연 김홍도의 진심이 신윤복 심장에 제대로 닿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함부로 대해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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