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D-1' 방탄소년단 진 "당일 행사 無…현장 방문 삼가달라"[전문]
입력 2024. 06.11. 10:12:29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전역을 하루 앞둔 가운데,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당부의 말을 전했다.

11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진은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전역일은 다수의 장병이 함께하는 날이다. 전역 당일 별도 행사는 없으며,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진을 향한 따뜻한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팬 여러분이 진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에 늘 감사드린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을 현재 7인 전원 군 복무 중이다. 진,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은 현역 복무 중이며,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진은 지난 2022년 12월 입대해 5사단 신병 교육대 조교로 복무했으며, 오는 12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진은 오는 13일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진행되는 '2024 페스타(FESTA)'에 참석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 이하 빅히트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진의 군 전역 관련 안내드립니다.

진은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역일은 다수의 장병이 함께하는 날입니다. 전역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으며,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진을 향한 따뜻한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팬 여러분이 진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방탄소년단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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