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 측 "SM과 엑소 완전체 활동 성실히 할 것" [공식]
입력 2024. 06.11. 11:26:42

첸백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엑소 유닛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 측이 엑소 완전체 활동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1일 첸백시 소속사 INB100은 공식입장을 통해 "10일 기자회견은 아티스트 개인 명의 활동에 대한 매출액 10%를, 먼저 약정 위반한 SM에게 지급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내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어 "EXO 완전체 활동의 지속과는 관계가 없으며, 이후에도 첸백시는 SM과 EXO 완전체 활동을 성실히 할 것을 다시 한 번 팬분들께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INB100은 SM의 부당한 처사를 고발한다며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INB100은 SM이 음반음원유통수수료율 5.5% 보장 의무를 불이행했으며 INB100에게 ‘아티스트 개인활동 매출의 10%’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SM은 "당사와 첸백시와의 전속계약은 현재도 유효하지만, 개인 법인을 통해 개인 활동을 하는 것을 허용하는 한편, 첸백시는 개인 법인 매출의 10%를 지급하는 등으로 합의서에 스스로 날인했다"고 반박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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