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 측 "엑소 완전체 앨범 준비 중…계획 변경 논의 無"[공식]
- 입력 2024. 06.11. 17:02:1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엑소(EXO)의 완전체 활동이 무산됐다는 설에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엑소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11일 셀럽미디어에 "엑소 앨범을 계획 중이었던 것은 맞다"며 "계획 변경에 대한 추가 논의는 아직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엑소가 올해 겨울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 중이었으나, 첸백시(첸·백현·시우민)와 SM이 대립하며 사실상 계획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날 첸백시의 소속사 INB100 역시 "EXO 완전체 활동의 지속과는 관계가 없으며, 이후에도 첸백시는 SM과 EXO 완전체 활동을 성실히 할 것을 다시 한 번 팬분들께 약속드린다"고 밝힌 바, 엑소의 향후 활동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날 INB100은 SM의 부당한 처사를 고발한다며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해 전속계약 분쟁 당시 SM이 합의서 내용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SM은 "당사와 첸백시와의 전속계약은 현재도 유효하지만, 개인 법인을 통해 개인 활동을 하는 것을 허용하는 한편, 첸백시는 개인 법인 매출의 10%를 지급하는 등으로 합의서에 스스로 날인했다"고 반박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