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의혹' 현진우 "제보자 만나 대화…금전적 오해 없음 확인"[전문]
입력 2024. 06.12. 09:05:42

현진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트로트 가수 현진우가 빚투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현진우는 12일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금번 JTBC '사건반장' 제보와 관련하여 물의를 일으킨 점 많은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현진우는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그는 "2015년 금전 관계에 대해서는 제 수첩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듯 당연히 제 출연료 수입원으로 공제되는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다"고 하면서 "그런데 갑자기 방송에 제보가 되었고 저는 제보자와 연락을 취해 10여 년 만에 다시 만나 되짚어보며 서로 간의 오해를 발견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다행히 제보자와 원만하게 대화가 되어 금전적으로 더 이상 오해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많은 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사는 대중가수로서 일련의 사항으로 심려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재차 사죄했다.

앞서 지난 7일 '사건반장'은 9년 전 현진우에게 2천여만 원을 빌려줬다가 아직 받지 못했다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진우는 지난 2015년 A 씨에게 2600만원을 빌려줬으나, 이후 7년간 잠적했다.

이와 관련해 현진우는 "과거 홍보 모델로 일하면서 얻은 수익금을 모두 제보자에게 주라고 매니저에게 지시한 기록이 있다"고 반박했다.

◆ 이하 현진우 입장문 전문

금번 JTBC '사건반장' 제보와 관련하여 물의를 일으킨 점 많은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우선 당시 상황을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금전 관계에 대해서는 제 수첩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듯 당연히 제 출연료 수입원으로 공제되는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방송에 제보가 되었고 저는 제보자와 연락을 취해 10여 년 만에 다시 만나 되짚어보며 서로 간의 오해를 발견하였습니다.

다행히 제보자와 원만하게 대화가 되어 금전적으로 더 이상 오해가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많은 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사는 대중가수로서 일련의 사항으로 심려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사건반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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