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방콕→서울 팬 만난다…6월 亞 팬미팅 투어 확정
- 입력 2024. 06.12. 13:28:2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김수현이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김수현
12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따르면 김수현이 6월 방콕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김수현의 팬미팅 투어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이후 약 10년 만이다.
이번 팬미팅 투어는 '두 눈에 서로를 담을 수 있는 순간'이라는 의미의 '아이스 온 유(EYES ON YOU)'로 꾸며지며 6월 15일 방콕, 6월 22일과 23일 요코하마, 6월 29일 마닐라, 7월 6일 타이베이, 8월 10일 홍콩, 9월 7일 자카르타가 확정됐고, 서울로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별에서 온 그대'로 아시아 전역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김수현은 '눈물의 여왕'으로 또 한 번 글로벌 흥행을 기록했다. 이번에는 결혼 3년차에 이혼을 꿈꾸는 백현우 역을 맡아 전세계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렸다. '눈물의 여왕'은 방영 당시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고, 최종회 시청률 평균 24.9%로 tvN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에 등극하며 새 역사를 썼다.
종영 이후에도 그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 6월 5일 넷플릭스가 발표한 글로벌 TOP10 시리즈(비영어) 부문 기준으로 '눈물의 여왕'이 13주 연속 TOP10에 든 것. 2023년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한국 드라마들 가운데 13주 연속으로 주간 순위 TOP10에 오른 작품은 '눈물의 여왕'이 유일하다.
김수현은 오는 7월 28일 열리는 '케이콘 엘에이 2024(KCON LA 2024)'에도 참석한다. 아시아 투어와 더불어 케이콘으로 전세계 팬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골드메달리스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