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주는 여자' 한선화 "'술도녀'와 다른 매력, 고은하役 개성 뚜렷"
입력 2024. 06.12. 14:50:16

한선화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한선화가 전작과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12일 오후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JTBC 새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극본 나경, 연출 김영환·김우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영환 감독, 배우 엄태구, 한선화, 권율이 참석했다.

'놀아주는 여자'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 형님 서지환(엄태구)과 아이들과 놀아주는 미니 언니 고은하(한선화)의 반전 충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한선화는 ‘미니와 놀아요’라는 키즈 채널을 운영 중인 키즈 크리에이터 고은하(미니 언니) 역으로 분한다. 이번 역할로 한선화는 키즈들을 대상으로 한 크리에이터로서의 진정성은 물론, 확고한 정체성을 지닌 캐릭터로 표현하며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선화는 "(고은하가) 텐션이 높은 인물인데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전작과) 다른 인물이었고 고은하, 드라마 만에 개성이 굉장히 뚜렷했다"고 말했다.

이어 "키즈 크리에이터이다 보니까 보이는 장면들이 또 (전작과) 다르다. 밝긴 한데 극이 다르다 보니까 거기서 오가는 감정선들이 너무 좋았다"며 "개인적으로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장면들이 많았다. 다른 장르, 인물인 만큼 많이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놀아주는 여자'는 이날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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