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플라잉 김재현 사칭男, 사기 혐의 구속…소속사 "최근 참고인 조사"[공식]
- 입력 2024. 06.13. 11:20:4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밴드 엔플라잉 김재현을 사칭한 남성이 구속됐다.
엔플라잉 김재현
13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셀럽미디어에 "김재현이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상세한 수사 상황까지는 아니지만 사칭범이 잡혔다는 것은 경찰에 들어서 알고 있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김재현을 사칭하던 30대 남성 A씨가 사기죄와 절도죄 혐의로 송치됐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A씨는 자신이 엔플라잉 김재현이라고 주장하며 이성에게 접근했다. 피해자 B씨가 직접 경찰에 신고했고, 최근 덜미가 잡혔다.
수사 과정에서 A씨가 B씨 뿐만 아니라 다수의 이성에게 접근해 금전적 피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소속사 FNC는 사칭범에 대한 팬들의 제보를 받아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엔플라잉의 멤버 김재현을 사칭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본인이 김재현이라 속이고 이성에게 접근하거나 문란한 행동으로 김재현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는 사실이 팬분들의 제보로 알려졌다. 혹시 모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공지한 바 있다.
한편, 김재현은 지난해 5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