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정은지 "이정은과 2인 1역, 실제로 비슷한 점多"
입력 2024. 06.13. 14:56:13

정은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정은지가 이정은과 2인 1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1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 연출 이형민 최선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민 감독과 배우 이정은, 정은지, 최진혁이 참석했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노년 타임에 갇혀버린 취준생과 낮과 밤 올 타임 그녀에게 휘말린 능력캐 검사의 기상천외한 인턴십과 앙큼달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극 중 정은지는 임순(이정은)의 본 캐릭터이자 해가 지면 꽃다운 20대 취준생으로 변하는 이미진 역을 연기한다.

이정은과 2인 1역을 맡은 정은지는 "선배님과 나랑 비슷한 결로 생각하시는구나 느꼈다. 그래서 선배님의 생각을 따라가는 게 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의견을 제시했을 때 잘 받아주셨다. 구태여 맞춘 게 아니라 결 자체가 잘 맞아서 원래 맞는 느낌이었다. 촬영 감독님도 비슷하다고 놀라시기도 했다. 뜻밖의 행동이나 말투가 비슷해서 놀랐다. 촬영하면서 그런 부분들이 재밌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은지는 "촬영할 때보다 티저 영상, 하이라이트 영상이 나왔을 때 더 하나가 된 느낌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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