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계란, 사망 가짜뉴스에 분노 "자고 일어나니 고인 돼"
- 입력 2024. 06.13. 22:41:0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헬스 유튜버 겸 온라인 콘텐츠 제작자인 김계란이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김계란
김계란은 13일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에는 '안녕하세요 피지컬갤러리 제작팀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통해 김계란은 “스케줄 이동하다 교통사고가 나서 머리, 목, 어깨 골절로 수술할 것 같다. 뇌진탕 증상이 있어서 좀 더 지켜봐야 하고, 어깨는 골절되어서 길게 재활해야 할 것 같다”면서 “거의 움직이질 못하고 있다. 밀린 애니메이션을 다 봤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그는 “저 죽었다는 기사도 있던데 저 살아 있다. 죽은 건 게임에서 죽었지 현실에서는 안 죽었다”며 “자고 일어나니까 고인이 되어있어서 흐름상 죽어야 하나 싶었다”고 가짜뉴스에 대해 언급했다.
김계란은 “갑자기 확 브레이크가 걸리니까 너무 아쉽다. 그래도 하체 운동은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머리 부상 때문에 아예 힘들어 가는 건 피해달라고 해서 조금 절망이다”라고 운동을 못 하는 것에 아쉬움을 표하며 “그래도 에어맨은 쓰러지지 않는다. 시기마다 억까가 한번씩 찾아오는데 그만큼 좋은 일들도 너무 많아져서 하늘이 조금 쉬라고 기회를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김계란은 지난 8일 “스케줄 이동 중 교통사고로 인해 머리와 어깨 쪽 골절로 인해 수술할 것 같다. 꽤 길게 휴식할 것 같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김계란은 구독자 30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 걸밴드 'QWER'을 기획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