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엄마’ 최지우 "'슈돌' MC 합류, 아이 낳고 공감되는 부분多"
입력 2024. 06.14. 10:37:26

최지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최지우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아트홀에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11주년 기념 리뉴얼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민PD와 최지우, 안영미, 김준호, 제이쓴이 참석했다.

최지우는 오는 16일부터 소유진에게 배턴을 이어받아 '슈돌'의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합류한다. 최지우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약 2년 만이다. 특히, 그가 '부모'가 되어 예능에 나서는 것은 처음이다.

이날 최지우는 "11년 동안 많은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 아니냐. 저 역시 재밌게 보던 예능이다. 그런 프로그램에 함께 할 수 있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라고 '슈돌' 새 MC가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이를 낳고 나니까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보게 되더라. 공감되는 부분이 훨씬 더 많아졌다. '슈돌'을 통해 저의 육아 경험담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됐다"라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슈돌'은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가 아이를 통해 행복을 알게 되는 모습과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새롭게 조명하며 육아의 값진 의미를 빛내고 있는 국내 유일의 육아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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