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최지우 '슈돌' MC 호흡, 따뜻한 언니…내가 더 의존"
입력 2024. 06.14. 10:48:04

최지우 안영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안영미가 '슈돌'에서 최지우와 함께 MC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아트홀에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11주년 기념 리뉴얼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민PD와 최지우, 안영미, 김준호, 제이쓴이 참석했다.

최근 육아 휴직 후 에너지 넘치는 복귀를 알리며 '출산 전도사'로 활약중인 안영미는 오는 16일부터 최지우와 함께 '슈돌'의 MC로 호흡을 맞춘다.

안영미는 "최지우 언니가 '슈돌' MC를 한다고 해서 얼른 저도 'OK'를 했다. 신동엽 선배님과 웹 예능 '짠한형'에 나온 걸 봤었다. 그 모습을 보니까 남같지가 않더라. 그 방송에서 '아이를 낳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다'라고 이야기하더라. 그 말을 듣고 '나랑 비슷하네'라고 생각했다. 또 언니에게 육아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했다"라고 말했다.

최지우의 첫 인상에 대해서는 "정말 편했다. 언니가 MC 경험이 있는 저에게 의지한다고 했는데 사실은 제가 많이 의존하고 있다. 제가 예능계의 천둥벌거숭이다. 제가 벗으려고 하면 옷을 입혀주는 따뜻한 언니다. 저 역시 언니에게 많이 기대볼 생각이다"라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슈돌'은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가 아이를 통해 행복을 알게 되는 모습과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새롭게 조명하며 육아의 값진 의미를 빛내고 있는 국내 유일의 육아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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