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야괴담회' 시즌4, 23일 첫 방송…김호영·지예은 고정 합류
- 입력 2024. 06.17. 13:33:3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심야괴담회' 시즌4가 찾아온다.
'심야괴담회'
지난 2021년 첫 선을 보인 MBC '심야괴담회'는 신개념 괴담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공포 장르 마니아 시청층을 구축하며 시즌3까지 큰 사랑을 받아 왔다. 국내외 시청자가 제보한 실제 기이한 사연을 중심으로 공포영화를 방불케 하는 재연과 스토리텔러의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아 왔다.
재정비기간을 거쳐 7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 '심야괴담회' 시즌4는 주말 밤으로 자리를 옮겨, 매주 일요일 밤 한여름 무더위를 내쫓을 오싹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즌1부터 함께한 '심괴 터줏대감' MC 김구라와 김숙은 시즌4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킨다. 김구라는 첫 녹화에서 “죽음의 시즌 사(死), 죽어야 산다!"는 말로 '심야괴담회' 시즌4의 포문을 열었고, 김숙은 "'심야괴담회'는 죽어도 죽지 않는 영생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는 멘트로 시즌4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과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시즌4에는 '귀신 끌어올려~' 팔색조 연기 천재 김호영과 다양한 매력의 부캐 부자 MZ 대표 괴담꾼 지예은이 새로운 고정 패널로 합류한다.
지난 시즌3에서 괴스트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호영은 이번 시즌4에서는 고정 패널로 본격 합류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준비력을 뽐냈다. 지예은은 한예종 출신 배우다운 남다른 연기력과 '쇳소리 여신(?)' 답게 고막이 찢어질 듯 강력한 데시벨의 비명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심야괴담회' 시즌4에는 새로운 마스코트도 등장 한다. 김구라는 패널들을 향해 “심야괴담회 녹화장에는 유독 기이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그래서 우리보다 이곳에 먼저 와서 기운을 다스려 놓는 묘한 분이 계시다”고 소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김구라는 직접 버선발로 마중 나가 열렬히 환영해 그 모습을 본 패널들이 박장대소하며 환호했다는 후문이다. 신묘한 기운을 가진 마스코트는 산 자와 죽은 자를 오가며 괴담을 안내해 주는 인도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7개월 만에 칼을 갈고 돌아온 '심야괴담회' 시즌4는 이전 시즌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이야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충격적인 반전을 담고 있는 스토리와 더욱 섬뜩한 재연으로 실감 나는 공포 체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특히 첫 녹화에서 실명과 얼굴을 모두 공개한 사연자는 귀신을 목격했던 지하실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제보해 시선을 집중시켰는데, 영상 속에서 무언가 발견한 출연진들의 비명이 스튜디오를 뒤흔든 것으로 알려졌다. 모두를 공포로 몰아넣은 영상 속 정체는 무엇일까?
이 섬뜩한 영상은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야괴담회' 시즌4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고 받고 있다. 방송에 소개되는 모든 공모작은 소정의 액땜 상금을 획득한다.
'심야괴담회' 죽음의 시즌4(死)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