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친 고소' 박세리, 내일(18일) 기자회견…"사실관계 분명히 하겠다"[공식]
- 입력 2024. 06.17. 14:12:2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골프선수 출신 감독 겸 방송인 박세리가 기자회견을 통해 부친의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와 관련해 직접 입을 연다.
박세리
17일 박세리희망재단 법률대리인 김경현 변호사는 "박세리희망재단은 2024. 6. 11.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고소 사안과 관련하여 정확한 사실관계에 대한 보도자료를 배포해 드렸으나, 현재 본 사안의 사실관계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과대 해석되거나 억측성 기사들이 일부 게재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확한 사실관계를 분명하게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기자회견은 오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박세리희망재단 주최로 진행되며, 이사장 박세리, 법률대리인 김경현 변호사가 참석한다.
앞서 지난 11일 박세리희망재단은 박세리의 부친 박준철 씨를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고발했다고 전했다.
재단은 새만금 지역 국제골프학교 설립을 추진하던 한 업체가 박세리의 이름을 무단으로 사용했고, 이에 부친 박 씨가 관여한 것으로 보고 경찰에 정식 수사를 요청했다.
이에 경찰은 박 씨를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으며, 조만간 검찰 고소인 조사가 이뤄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