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상습 투약' 유아인, 오늘(18일) 6차 공판…처방 의사 증인심문
- 입력 2024. 06.18. 07:03:3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의 여섯 번째 공판이 열린다.
유아인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등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아인에 대한 6차 공판을 진행한다.
이번 공판에는 지난 5차 공판에 불출석한 유아인 주치의 B씨가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181차례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지난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는 타인 명의로 수면제 1100여 정을 불법으로 처방받아 구매한 혐의도 있다.
앞서 열린 공판에서 유아인은 대마 흡연, 프로포폴 투약 혐의 중 일부만 인정했고, 대마 흡연 교사, 증거인멸 교사, 마약류 관리법 위반 방조, 해외 도피 등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았다. 지난달 14일 열린 5차 공판에서는 유아인에게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해준 의사들에 대한 심문이 이뤄졌다. A씨는 "유아인이 지속적으로 사망 충동을 호소했다"고 증언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