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정종연 PD=예능계 봉준호 감독, '미스터리 수사단' 안 할 이유 없어"
입력 2024. 06.18. 11:34:47

이용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코미디언 이용진이 '미스터리 수사단'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종연PD와 이용진, 존박, 이은지, 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참석했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이용진, 존박, 이은지, 이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이날 이용진은 '미스터리 수사단'을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원래 '대탈출'부터 PD님의 추리 예능을 좋아했었다. 저도 투입되어 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종연 PD님은 예능계 봉준호 감독 아니냐. 어찌 그런 감독님의 작품을 안하겠냐. 안할 이유가 없었다. 그저 계속 시나리오를 기다리고 있었을 뿐이다. 정종연 PD님은 이쪽 장르에서는 독보적이신 분"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총 6부작으로, 이날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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