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리 수사단' 정종연 PD "막내 카리나 섭외 이유? 카리나는 카리나니까"
- 입력 2024. 06.18. 11:49:2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정종연PD가 '미스터리 수사단'의 막내로 에스파 카리나를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카리나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종연PD와 이용진, 존박, 이은지, 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참석했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이용진, 존박, 이은지, 이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이날 정종연 PD는 '미스터리 수사단' 막내 카리나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 "일단 예능인의 고령화가 고민이었다. 막내는 정말 나이가 어린 멤버를 섭외하고 싶었다. 어린 친구 중에 찾다가 카리나가 추리 소설을 좋아한다고 하더라. 카리라는 카리나 아니냐. (유)지민이는 (유)지민이 아니냐. 이 프로그램을 빛나게 해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바로 섭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카리나는 잠깐의 주저함도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하던데, 카리나의 회사는 그렇지 않았다. 꽤 기다렸다. (기다림 끝에) 출연을 하겠다는 답이 와서 정말 좋았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총 6부작으로, 이날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