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수사단' 혜리 "방탈출 마니아, 내공 보여주고 싶었다"
입력 2024. 06.18. 11:58:24

혜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미스터리 수사단'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종연PD와 이용진, 존박, 이은지, 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참석했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이용진, 존박, 이은지, 이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이날 혜리는 '미스터리 수사단'을 출연한 계기에 대해 "원래 두뇌싸움 프로그램을 좋아했다. 특히 '더 지니어스'를 정말 좋아해서 여러번 봤다. 또 평소에 보드게임도 좋아한다. 방탈출은 저의 취미이자 제 삶의 활력소다. 정종연 PD님의 예능이니까 스케일이 '방탈출'보다 훨씬 더 크지 않나. '이건 무조건이다' 생각했다. 전혀 고민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 정종연 PD님이라면 판타지 영화를 보는 느낌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예능을 한다는 기분이 아니라 그 상황 속에 진짜 들어가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방탈출 마니아답게 '미스터리 수사단'에서도 제대로 된 활약을 해보고 싶었다는 혜리는 "멤버들과 사전모임을 가졌을 ‹š '방탈출'을 했었다. 그때 좀 활약을 했었다. 그래서 더 활약하고 싶었다. 지금까지 해온 '방탈출' 경험을 바탕으로 내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런데 막상 들어가니까 마음처럼 안되더라. 굉장히 디테일하기도 했고. 제가 실제로 좀 겁쟁이라서 최고의 활약을 하고 싶었지만 최선을 다했다"라고 귀띔했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총 6부작으로, 이날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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