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9인조 日 마지막 콘서트…20개국 동시 생중계
입력 2024. 06.18. 13:10:53

케플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케플러(Kep1er)가 9인조 마지막 일본 콘서트를 개최한다.

케플러는 오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케플러 재팬 콘서트 2024 '켑원고잉'(Kep1er JAPAN CONCERT 2024 'Kep1going')'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케플러가 9인조로 선보이는 마지막 콘서트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데뷔 첫 일본 아레나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케플러는 지난 3월 개최한 일본 팬 콘서트에서도 약 3만 명을 동원해 글로벌 티켓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15일 공연은 한국을 포함한 20개 국가 및 지역에서 생중계를 확정해 열기를 더한다. 생중계 티켓은 18일 정오부터 플랫폼 '스테이지크라우드(Stagecrowd)'를 통해 판매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케플러 공식 SNS와 티켓 판매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케플러는 그동안 다양한 무대에서 검증받아온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를 바탕으로 최고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이번 생중계를 통해 더 많은 글로벌 팬들이 케플러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케플러는 지난달 8일 케플러와 케플리안(공식 팬덤명)이 앞으로도 함께 꿈을 향해 달려갈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일본 정규 1집 '켑원고잉(Kep1going)'을 발매했다. '켑원고잉'은 앨범 누적 판매량 10만 장을 기록했으며, 앞서 발매한 3장의 싱글앨범에 이어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4회 연속 '골드' 음반 인증을 받는 등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케플러는 또 지난 3일 국내 첫 정규앨범 '켑원고잉 온(Kep1going O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슈팅 스타(Shooting Star)'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번 앨범은 발매 이후 1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음악 방송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크원·소니뮤직재팬·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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