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드풀과 울버린’ 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한국온다…7월 4일 전격 내한
- 입력 2024. 06.19. 08:42:3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역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그리고 숀 레비 감독이 내한한다.
'데드풀과 울버린'
‘데드풀’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역들이 오는 7월 4일, 5일 양일간 대한민국을 찾는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은 일전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특급 팬 서비스는 물론 한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전한 바 있어 이번 내한을 통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숀 레비 감독은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엠마 코린, 모레나 바카린, 롭 딜레이니, 레슬리 우감스, 카란 소니 그리고 매튜 맥퍼딘이 출연한 ‘데드풀과 울버린’의 연출을 맡았고 케빈 파이기, 라이언 레이놀즈, 숀 레비 그리고 로렌 슐러 도너는 루이스 데스포지토, 웬디 제이콥슨, 조지 듀이, 메리 맥라글렌, 조시 맥라글렌, 렛 리즈, 폴 워닉, 사이먼 킨버그와 함께 제작을 맡았다. 끝으로 이번 작품의 각본은 라이언 레이놀즈 & 렛 리즈 & 폴 워닉 & 젭 웰스 & 숀 레비가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과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개봉은 오는 7월 24일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