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서인국·안재현 '월드게이' 후속편…케이윌, 신곡 MV 티저부터 화제
입력 2024. 06.19. 14:04:27

케이윌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케이윌이 6년 만에 신보를 발표한다. 이 가운데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서인국과 안재현이 12년 만에 재회해 공개 전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8일 케이윌 공식 SNS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올 더 웨이(All The Way)'의 타이틀곡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 (Prod. 윤상)'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케이윌의 신보 타이틀곡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는 과장되지 않은 솔직함, 오랜 시간 동안 변치 않는 그의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케이윌표 이별 노래다. 가수 겸 작곡가 윤상 특유의 서정적인 사운드에 작사가 김이나의 이별 감성이 집약됐으며, 케이윌의 담백하게 표현된 음색이 더욱 슬픈 감정을 전달한다.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 뮤직비디오는 지난 2012년 공개된 케이윌의 정규 3집 타이틀곡 '이러지마 제발 (Please Don't...)' 뮤직비디오의 후속편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서인국과 안재현은 애틋하면서도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고, "보고 싶었어"라는 서인국의 목소리로 영상이 마무리된다.

지난 2012년 공개된 '이러지마 제발' 뮤직비디오는 안재현과 다솜의 결혼에 슬퍼하는 친구 서인국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어 영상 말미 서인국이 다솜이 아닌 안재현을 좋아하고 있었다는 파격적인 반전이 드러난다.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이러지마 제발' 뮤직비디오는 7995만회라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특히 해외 팬들 사이에서 '리액션 영상' 붐을 이어가며 '월드 게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이러지마 제발' 뮤직비디오가 꾸준히 회자되는 가운데, 케이윌과 안재현은 지난 4월 서인국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서인국은 당시 반전 스토리를 모른 채로 뮤직비디오 촬영에 들어갔다는 비하인드를 밝혔고, 케이윌 역시 "뮤직비디오가 반전이라 재미있다고는 생각했는데, 사실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고 전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서 케이윌은 새 앨범 작업을 마무리 중이라며 "마이너풍의 곡이라서 재현이와 얘기를 하다가 '이러지마 제발'과 이어지는 뮤비를 찍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케이윌은 "재현이가 너무 좋다고 했다"며 두 사람에게 신곡 들려줬고, 안재현과 서인국 모두 제안을 받아들였다.

티저가 공개되자 벌써부터 반응이 심상치 않다. 티저영상은 공개한지 하루 만에 조회수가 50만 회에 육박했고,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4위에 올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도 "월드게이2 소식에 달려왔다", "뮤직비디오가 너무 기다려진다", "후속편에서는 서인국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케이윌의 신보 '올 더 웨이'는 오는 20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케이윌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 MV 티저 캡처, 서인국 유튜브 채널 영상 썸네일]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