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지, 내일(20일) 한강에 뜬다…"앨범 전곡 라이브" 버스킹 예고
- 입력 2024. 06.19. 17:23:2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이영지가 깜짝 버스킹을 예고했다.
이영지
19일 이영지는 자신의 SNS에 "안녕. 혹시 내 앨범 하루라도 먼저 듣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내가 뭘 좀 준비했다"며 "긴말 필요 없고 내일 오후 5시 30분. 뚝섬 한강공원 수변 무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부담 가지지 말고 올 수 있는 사람들만 편하게 와라. 내가 앨범 내자마자 타이베이 콘서트를 해서 그 전에 한국에 있는 팬들 먼저 라이브 들려주려고 간단한 버스킹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영지는 "감사하게도 서울시가 도와주셔서 짧고 안전하게 진행할 거다. 걱정 마라"라고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를 사전 차단했다.
또 "못 와도 된다. 급하게 공지하는 거라서 3명만 와도 신나게 노래 부르겠다"라며 "혹시 오해할까 봐. 저 혼자 하는 라이브다. 물론 밴드 분들도 같이 도와주신다. 앨범 전곡 라이브고 '낫 쏘리' 이런 노래들도 몇 곡 하겠다. 한 시간 정도 할 것 같다"라고 안내했다.
한편, 이영지의 첫 미니앨범 '16 판타지'(16 FANTASY)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