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효정, 오늘(21일) 남편상... 이상현 작가 별세
- 입력 2024. 06.21. 13:45:4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반효정(81·반만희)이 남편상을 당했다.
이상현 작가
21일 스포츠투데이에 따르면 반효정 남편인 이상현 작가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88세.
빈소는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23일 오전 6시30분이며, 장지는 일산 자하연이다.
반효정과 이 작가는 1974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고인은 1966년 영화 '악인시대'로 데뷔해 '태백산맥', '연산일기', '춘향전', '동양극장' 등의 각본을 썼다.
1969년 영화 ‘수학여행’으로 제6회 청룡영화상에서 각본상을 받았으며, 제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시나리오상, 1979년 제15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극본상 등을 수상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억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