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정, 갑질 루머 직접 해명 "원 없이 해봤으면 원통하지도 않아"
- 입력 2024. 06.21. 14:56:0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고현정이 갑질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고현정
20일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고현정과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고현정은 '사람들이 보는 고현정, 내가 보는 고현정'이라는 질문에 진솔한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제가 일하는 모습이나 기사를 통해서 저를 보다 보니 강하고 씩씩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면서 “저도 억울한 일도 많고 세상사에 공감도 많이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밖에서 일을 하면 완벽하게 하려고 하는데 그 모습을 좋게 봐주시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신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 프로페셔널하게 그냥 넘어가게 되지는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좀 속상할 때도 있다"고 했다.
앞서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 식탁'에 출연해 "저 생각보다 착해요"라고 말했던 고현정. 그는 "제 입으로 또 말하면 회자가 될 것 같다"면서도 "갑질을 많이 한다고 그래서. 제가 원 없이 해보고나 그런 소리를 들으면 원통하지도 않겠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사석에서 그런 얘길 잘 안 한다. 꾹꾹 눌러왔다가 재형 오빠와 제가 친분이 있으니까 그런 얘길 했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엘르 코리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