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뛰빵빵’셀프 여행 마지막 날 릴스 촬영 도중 나영석 PD와 불화…왜?
- 입력 2024. 06.21. 20:4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명불허전 음악퀴즈를 펼친다.
뛰뛰빵빵
21일 방송되는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연출 나영석, 김예슬)’ 최종회에서는 셀프 여행 마지막 밤 음악퀴즈를 즐기는 지락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락이들은 지난 방송에서 가불로 마신 샴페인을 갚기 위해 2:2 음악퀴즈에 돌입한다. 퀴즈에서 진 팀이 샴페인 가격만큼의 벌칙을 수행하기로 제작진과 합의한 것. 의문의 벌칙 미션을 피하고자 팀 간 어마어마한 신경전이 벌어지다가도 어느새 하나 되어 선보이는 무아지경 댄스가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고. 넘치는 흥에 “도핑 테스트 해 봐야 한다”는 의심을 산 이영지부터 해독불가 ‘미미어’를 남발한 미미까지, 지락이들의 대체불가 매력이 웃음을 더할 전망.
‘지락이의 뛰뛰빵빵’ 마지막 회는 오늘(21일, 금) 저녁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되며, 저녁 10시 유튜브 ‘채널십오야’에서 풀버전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