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오늘(23일) 크라잉넛·박성희·김바울·하이키·정훈희·경서
입력 2024. 06.23. 14:00:00

열린음악회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열린음악회' 1484회 출연진이 공개됐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열린음악회' 1482회에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먼저 크라잉넛이 '독립군가', '룩셈부르크', '밤이 깊었네'를 부르며 포문을 연다. 이어 소프라노 박성희가 뉴위즈덤하모니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를 꾸미고 'Je Veux Vivre'을 열창한다. 베이스 김바울 '석별', 경서 '너의 의미',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가 이어진다.

또 하이키가 '뜨거워지자',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무대를 선사한다. 다음으로 정훈희가 베이스 김바울과 함께 '안개'를 가창하고 '꽃밭에서', '꽃길+그 사람 바보야'로 무대를 마무리한다.

한편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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