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코, 故구하라 금고 도난 재조명에 쏟아지는 악플... 의미심장한 글 남겨
- 입력 2024. 06.24. 10:47:2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지코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코
지코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흑백 천장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곳은 보금자리인가 어리석은 방어기제가 쌓은 울타리인가. 미색의 천정이 하늘 같다"며 "햇빛이나 비를 희망하기엔 바깥세상을 남모르게 홀대했기에 적적한 그날의 기분이 못마땅해 날씨를 탓하는 건 스스로 자처한 공허함을 세상에 전가하는 투사"라고 적었다.
이어 "가슴 편에 지어지는 수많은 표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당신이 제일 사람답다. 더 이상 머뭇거림에 삶을 흘려보내지 않기를"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故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을 다루면서 '버닝썬'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에 과거 방송에서 '버닝썬' 관련 인물인 정준영의 휴대전화를 두고 '황금폰'이라고 언급했던 지코에게 악플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당시 지코는 "불미스러운 사건과는 일절 관련 없다. 섣부른 추측은 삼가해주시고 악의적인 댓글 및 허위 사실 유포에는 강경 대응하겠다"고 해명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