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1기 솔로녀, 비주얼 무슨 일? “솔로남들 계 탔다”
- 입력 2024. 06.26. 22:3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21기가 양파 같은 매력의 솔로녀들로 ‘특급 라인업’을 형성한다.
'나는 솔로'
26일 오후 방송되는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21기 솔로녀들의 정체가 낱낱이 공개된다.
이날 21기 솔로녀들은 ‘솔로나라 21번지’인 경북 울진의 아름다운 바다보다 더욱 눈부신 비주얼과 매력을 과시하며 속속 등장한다. ‘매력녀 옆에 매력녀’ 수준인 ‘특급 라인업’에 3MC는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여신 비주얼로 3MC를 경악케 한 솔로녀들도 있다. 데프콘은 한 솔로녀의 우아한 등장에 “너무 어리잖아! 20대 특집인가 봐”라며 어쩔 줄 몰라 하고, 이이경은 “찐이다!”라고 외친다. 급기야 이이경은 “이번 21기 솔로남들, 계 탔네! 난리 났어~”라고 과몰입한다.
그런가 하면 데프콘은 청순한 8등신 솔로녀의 모습에 순간 뇌정지를 일으키더니, “(남자들이) 고백 안 하게 생겼어?”라고 마음의 소리를 쏟아낸다. 이후로도 데프콘은 “비주얼들 무슨 일이야!”라고, 이이경은 “대학교 특집이야? 뭐야~”라고 혀를 내두른다. ‘솔로나라 21번지’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특급 라인업 솔로녀들의 정체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SBS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