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놀아주는 여자' 한선화·엄태구 로맨스 시동... 2%대 넘어설까
입력 2024. 06.27. 08:55:00

놀아주는 여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놀아주는 여자' 엄태구, 한선화 사이 입술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극본 나경, 연출 김영환 김우현) 5회는 전국 유료가구 플랫폼 기준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지환(엄태구)과 고은하(한선화)가 한 지붕 아래 함께 살게 된 가운데 광란의 신고식 끝에 취기가 오른 고은하가 의도치 않게 서지환과 입술을 맞대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 사이 본격 로맨스 시작이 예고되면서 '놀아주는 여자' 시청률이 2%대를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놀아주는 여자'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 형님 서지환(엄태구)과 아이들과 놀아주는 미니 언니 고은하(한선화)의 반전 충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매주 수, 목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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