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비리' 라비, '슈돌'에 모자이크 등장…KBS 한시적 출연 제한 여파
입력 2024. 07.01. 11:23:43

슈돌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병역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라비가 얼굴이 가려진 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우리 함께하면 행복도 두 배~'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딘딘과 조카 니꼴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자료화면으로 딘딘이 출연 중인 KBS2 '1박 2일 시즌4' 자료화면이 나왔다.

당시 딘딘의 어머니는 멤버들을 위해 푸짐한 한 상을 준비해 놀라움을 안겼던 바 있다. 영상 속에는 딘딘, 연정훈, 문세윤, 김종민을 포함해 초창기 멤버였던 김선호와 라비의 모습이 등장했다.

다만 라비는 병역 비리 사건으로 KBS로부터 '한시적 출연 제한' 조치를 받아 모자이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슈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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