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엄마' 김미경, 오늘(3일) 모친상
- 입력 2024. 07.03. 13:04:0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미경이 모친상을 당했다.
김미경
3일 업계에 따르면 김미경의 모친은 이날 별세했다. 김미경은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동국대학교 일산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 오전 5시 30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 동화경모공원이다.
지난해 드라마 '대행사', '닥터 차정숙'을 시작으로 '웰컴투 삼달리', '사랑한다고 말해줘', '이재, 곧 죽습니다' 등에서 주인공의 엄마로 분해 '국민 엄마' 수식어를 얻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