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놀아주는 여자' 엄태구·한선화 본격 로맨스에도 2%대 고전
입력 2024. 07.04. 08:23:00

놀아주는 여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놀아주는 여자'가 2%대 시청률에서 고전 중이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극본 나경, 연출 김영환 김우현) 7회는 전국 유료가구 플랫폼 기준 2.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지환(엄태구)과 고은하(한선화)가 솔직한 대화로 서로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가고 있는 가운데 서지환의 과거 이름이 윤현우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무엇보다 마당에 숨겨져 있던 고은하와 현우 오빠의 타임캡슐을 서지환이 찾아내면서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놀아주는 여자'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형님 지환과 아이들과 놀아주는 ‘미니 언니’ 은하의 반전 충만 로맨스 드라마. 매주 수, 목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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