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원·김수현·남궁민 아역 배우' 문성현, '편스토랑' 스페셜 MC로 출격
- 입력 2024. 07.04. 13:24:4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문성현이 김수현 아역 캐스팅 당시를 떠올린다.
편스토랑
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연예계 새롭게 떠오르는 샛별 배우 문성현이 스페셜MC로 출격한다. 문성현은 최근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대세 남자 배우들의 아역을 연기해 크게 주목받고 있다. 문성현이 훈훈한 외모는 물론 솔직하고 유쾌한 리액션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편스토랑’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특히 최근 신드롬급 인기 속에 종영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는 남자주인공 김수현의 아역으로 분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MC 붐 지배인은 ‘눈물의 여왕’ 촬영의 소감을 묻자, 문성현은 “김수현 선배님의 아역으로 캐스팅됐을 때 정말 기뻤다”라고 밝혔다. 이어 쑥스럽게 그 이유도 밝혀 모두의 귀를 기울이게 했다.
이후 문성현의 고백을 들은 ‘편스토랑’ 식구들이 문성현과 김수현의 공통점을 발견했다고. 급기야 이연복 셰프는 “목소리도 좋고 진짜 잘생겼다”라며 문성현의 실물 미모를 극찬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문성현이 김수현의 아역 캐스팅에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