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바다, 슈와 불화설에도 화해 손길 계속…"내가 좋아하는 친구들"
입력 2024. 07.04. 14:05:53

S.E.S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S.E.S 멤버 바다가 슈와 불화설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화해의 손을 내밀고 있다.

지난 3일 바다는 자신의 SNS에 데뷔 당시 S.E.S 사진과 함께 "이 사진 좋아해요? 내가 좋아하는 사진"이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바다가 올린 사진에는 가운데 센터 유진이 아닌 슈가 자리하고 있어 이목이 쏠렸다.

바다는 "우리 바다 언니는 이 때가 제일 예뻤어요"라는 댓글에 "아니에요. 유진이랑 슈가 훨씬 예뻤죠. 저는 그냥 많이 상큼했던 시절"이라고 답하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바다는 슈와 불화설에 휩싸였다.

슈는 지난 2016년 해외 원정 상습 도박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자숙 이후 인터넷 방송으로 복귀하며 노출이 있는 옷차림으로 논란이 됐는데, 당시 바다는 이를 지적하고 슈와 사이가 멀어졌다고 얘기했다.

바다는 "제가 보수적이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몸매를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쓴소리했더니 사이가 많이 멀어졌다"라며 "내가 지금 네 전화 못 받고 문자에 답하지 못하는 건 너한테 쓴소리 하기 싫고 상처 주기 싫어서다. 너한테 달콤한 소리 하는 사람들은 다 거짓말이라 생각한다"라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이후 바다가 유진과 함께 한 근황은 공개됐으나, 슈와 함께 한 모습은 포착되지 않았다. 하지만 완전체에 대한 애정은 변하지 않았음을 드러내고 있다.

바다는 지난 2002년 발매한 S.E.S '편지' 가사를 통해 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바다는 "널 보내지 않아. 너도 알잖아. 내 영혼의 집은 네 맘에 지어 놓은 걸. 기억해줄래. 너의 마음 안에서 나 사는 날까지 우리 예쁨만 바라봐 주길 바래" 등의 가사가 담겼다. 이와 함께 "수영아 언니가 부족해서 미안해. 항상 널 기다릴게"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지난달 13일에는 "보고 싶다 친구들. 내 콘서트에 다들 와주면 좋겠다. S.E.S 일본 앨범 수록곡까지…. 친구들아, 와서 같이 불러줘"라며 S.E.S 단체 사진을 올렸다. 다만 바다는 게시물에 유진을 태그했지만, 슈는 태그하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바다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