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 팬미팅 첫날 전석매진...日 음방서 이원 생중계
- 입력 2024. 07.07. 10:28:3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일본 팬미팅 현장의 뜨거운 열기가 현지 방송을 통해 생생히 전달됐다.
르세라핌
르세라핌은 지난 6일 일본 아이치현 포트 메세 나고야 제1전시관에서 ‘LE SSERAFIM FAN MEETING FEARNADA 2024 S/S - JAPAN’으로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은 전석 매진돼 이들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관객으로 가득 찬 공연장을 비추며 ‘Smart’ 무대가 시작됐고, 다섯 멤버는 중독성 있는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팬들의 우레와 같은 함성과 떼창이 전파를 타고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됐다.
르세라핌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한 일본 팬미팅은 효고(6월 29~30일), 아이치(7월 6~7일)에 이어 가나가와(7월 13~15일), 후쿠오카(7월 30~31일)에서 열린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쏘스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