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키스, 오늘(11일) 日 단독 투어 'More&More' 시작
- 입력 2024. 07.11. 10:28:1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유키스(UKISS)가 오사카를 시작으로 일본 투어의 포문을 연다.
유키스
유키스(수현, 훈, 기섭, 알렉산더, 일라이)는 오늘(11일) 일본 오사카 마츠시타 IMP홀에서 단독 투어 '2024 UKISS LIVE TOUR IN JAPAN More&More'(이하 'More&More')를 개최한다.
'More&More'는 유키스가 약 1년 만에 일본에서 진행하는 투어다.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일본 내 3개 도시에서 총 8회차 공연을 꾸밀 예정인 가운데, 유키스는 현지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한편, 유키스는 오늘(11일) 오사카 마츠시타 IMP홀에서 단독 콘서트 'More&More'를 연 뒤, 13일 나고야, 15~16일 도쿄를 차례로 찾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탱고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