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측 "광대 골절·안와 골절…7월 한 달간 활동 중단"[공식](전문)
입력 2024. 07.13. 15:12:44

박규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박규리가 큰 부상을 당해 활동을 중단한다.

13일 박규리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박규리 배우가 개인 일정 중 광대 골절과 안와 골절을 입어 병원에 방문 후 정밀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부상 위치를 고려하여 수술을 진행해야 하고, 수술부터 회복까지 4-5주 정도 소요된다는 전문 의료진의 안내를 받았다"라고 박규리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어 "배우와 회사는 신중한 논의 끝에 치료 기간 동안 무리한 활동은 피하고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 7월 한 달간 예정되어 있던 활동은 진행하지 않게 됐다"라고 밝혔다.

박규리의 활동 중단으로 카라 완전체 활동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카라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아이 두 아이두(I Do I Do)'를 발매한다. 또한 카라는 내달 일본 도쿄, 오사카 등에서 단독 콘서트 '2024 KARASIA'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은 박규리 소속사 입장 전문

박규리 배우 관련 안내 말씀 드립니다. 최근 박규리 배우가 개인 일정 중 광대 골절과 안와 골절을 입어 병원에 방문 후 정밀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부상 위치를 고려하여 수술을 진행해야 하고, 수술부터 회복까지 4-5주 정도 소요된다는 전문 의료진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배우와 회사는 신중한 논의 끝에 치료 기간 동안 무리한 활동은 피하고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7월 한 달간 예정되어 있던 활동은 진행하지 않게 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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