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에 발빠른 대처 "걱정 마세요"
입력 2024. 07.16. 10:56:12

한소희-전종서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전종서가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전종서는 지난 15일 SNS에 배우 한소희와 드라이브를 즐기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안전벨트를 맸지만, 전종서는 팔과 머리카락 등에 가려져 안전벨트가 확인되지 않아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전종서는 16일 "안전벨트 했어요. 걱정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안전벨트가 잘 보이는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한편, 전종서와 한소희는 '프로젝트 Y'(가제) 동반 출연을 확정했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의 욕망을 그린 액션 누아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전종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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