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혼자다' 전노민, 가정사 최초 고백 "부모님 얼굴도 몰라"
입력 2024. 07.16. 22:22:51

전노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전노민이 가정사를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전노민이 힘들었던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전노민은 "부모님이 어렸을 때 돌아가셔서 두 분 다 얼굴을 모른다. (주변에서) 유복하게 자랐을 거 같다고 많이들 이야기하는데 중학교 때도 어렵다 보니까 한군데 있지 못하고 왔다 갔다 하면서 자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청소년 시절도 고등학교 방학 때마다 아르바이트했다. 학비는 돈을 벌어서 다녔기 때문에 친구들이랑 놀고 어울렸던 시간이 없던 것 같다. 청소년 시절은 지우고 싶었다"고 씁쓸해했다.

그러면서 "부모 없는 자식이라고 무시도 많이 당했다. 가장 듣기 싫었던 말이어서 열심히 살겠단 오기도, 욕심도 생겨서 더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 힘든 과거이지만 지금의 나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며 눈물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이제 혼자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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