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끗차이' PD "제작진 칭찬 듣고 이찬원 가장 먼저 섭외"
- 입력 2024. 07.17. 11:27:5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PD가 출연진 섭외 비하인드를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E채널 사옥에서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스토리웹 박경식 PD, 최삼호 PD, E채널 조서윤 PD, 박소현 PD가 참석했다.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는 범죄 사건에 국한되지 않고 인물과 심리를 아우르는 고품격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인간심리 분석쇼. 지난 2월 파일럿 방송으로 시작한 '한끗차이'는 누적 재생수 천만 뷰를 돌파, 웨이브 등 OTT에서 함께 공개되어 국내외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최근 연장 방송을 확정했다.
이날 박소현 PD는 "이찬원 같은 경우 리스트에 전혀 정보도 없었는데 작가님이 이찬원의 열렬한 팬이시다. 찬스에 소속돼 있다. 이찬원을 섭외하면 무보수로 일하겠다 하더라"며 "그 말을 듣고 이찬원에 대해 검색하기 시작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 MC활동을 잘하고 있고 제작진들도 칭찬하는 말을 듣고 제일 먼저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박경식 PD는 "장성규 같은 경우 친분도 있었고 스토리텔링을 한다고 했을 때 탑티어에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다. 너무 좋은 기획이라며 같이 해보자 하더라"고 전했다.
홍진경에 대해선 "듣는 것도 잘 듣고 공감할 분이 필요했다. 공감 잘해주는 홍진경이 만장일치로 돼서 섭외됐다. 박지선 교수는 '그알'에서 인연이 많고 그런 심리에 대해 철저하게 분석해 주실 분이라 섭외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채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