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前 아나운서 윤영미, 모친상…21일 발인
- 입력 2024. 07.19. 15:37:0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모친상을 당했다.
윤영미
윤영미는 19일 SNS를 통해 "저의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셨다. 평안을 위해 기도해달라"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윤영미의 어머니는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이며, 오는 21일 발인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