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아나운서 윤영미, 모친상…21일 발인
입력 2024. 07.19. 15:37:09

윤영미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모친상을 당했다.

윤영미는 19일 SNS를 통해 "저의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셨다. 평안을 위해 기도해달라"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윤영미의 어머니는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이며, 오는 21일 발인이다.

한편, 윤영미는 1985년 춘천 MBC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 1991년 SBS에 입사했다. 이후 2010년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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