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오늘(20일) 김문정 특집, 손승연·라포엠·테이·산들 등 출연
입력 2024. 07.20. 18:05:00

'불후의 명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음악감독 김문정 특집으로 꾸며진다.

20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여름 특집 4탄: 명사 특집 음악감독 김문정 편이 방송된다.

손승연은 ‘The Winner Takes It All’로 마성의 목소리를 전한다. 라포엠은 ‘영웅’과 ‘그날을 기약하며’로 감동을 안긴다. PITTA(강형호)와 오은철은 ‘The Phantom of the Opera’로 환성적인 무대를 완성한다.

테이는 ‘먼지가 되어’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정지소와 케이는 윤도현의 ‘나는 나비’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산들은 유희열의 명곡 ‘뜨거운 안녕’을 열창한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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