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물따라 딴따라’ 익스트림 기상미션, 난관 부딪힌 TOP7
입력 2024. 07.20. 19:50:00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익스트림 기상미션이 펼쳐진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에서는 시청자가 원하는 대로 특집이 이어진다.

전날 “기상 미션이 없다”고 속인 제작진은 이른 아침 미스터트롯2 TOP7의 숙소를 찾아간다. 이어 자고 있는 멤버들에게 다짜고짜 안대를 씌우고 어디론가 데리고 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기상 미션의 정체는 바로 놀이 기구를 타며 인물의 얼굴을 보고 이름을 맞히는 ‘익스트림 인물 퀴즈’. TOP7은 오르락내리락 아찔한 속도를 즐기며 인물 퀴즈를 진행한다. TOP7 닮은꼴 문제는 기본, 역사적 인물까지 등장하며 난관에 부딪히기도 한다.

기상미션 하위 멤버에게 특전이 주어지는데, 바로 영월 서부시장에서 스타일링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지는 것. 혼돈의 기상 미션이 종료된 후 하위 멤버 3인이 스타일링 특전을 위해 영월 서부시장으로 이동한다. 과연 ‘영월 스타일링’을 받고 꽃미남(?)으로 변신한 멤버는 누구일지 방송에서 공개된다.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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